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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가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가을 해결사'로 떠올랐다.

    11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4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리며 10-5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만들었고, 2014년 이후 12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이제 1승만 남았다.

    박승규는 누구인지, 왜 지금 검색이 터졌는지, 오늘 5차전에서는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했다.

    박승규 야구선수 유니폼 입고 방망이 든 야구 선수

    유니폼을 입고 방망이를 든 야구 선수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실제 박승규 선수가 아닙니다.

    박승규 야구선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무슨 일 있었나

    박승규는 11월 7일 한국시리즈 4차전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를 완벽하게 성공시켜 대량 득점의 발판을 놨다.

    삼성은 1회말에만 6점을 뽑아냈고, 이는 KBO 포스트시즌 최초의 1회말 6득점 기록이다.

    박승규 야구선수 타석 스윙 준비

    타석에서 스윙을 준비하는 야구 선수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실제 박승규 선수가 아닙니다.

    3회말에는 2사 1, 3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쳤다.

    5회말에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말에도 안타로 출루한 뒤 구자욱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추가 득점까지 올렸다.

    최종 성적은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삼성은 10-5로 이겼고, 1패 뒤 3연승으로 시리즈 전적을 3승 1패로 만들었다.

    전날인 11월 6일 3차전에서도 박승규는 대수비로 들어갔다가 8회말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쳤다.

    삼성은 3차전을 5-1로 이겼고, 박승규는 한국시리즈 4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박승규 야구선수, 왜 '가을 해결사'라 불리나

    한국시리즈 4경기만 놓고 보면 박승규의 숫자는 압도적이다.

    타율 0.500(12타수 6안타), 홈런 1개, 4타점, 출루율 0.538, 장타율 0.833, OPS 1.372다.

    플레이오프부터 합친 이번 포스트시즌 전체 성적도 9경기 타율 0.414(29타수 12안타), 1홈런, 9타점이다.

    박승규 야구선수 하이파이브 축하

    필드에서 하이파이브로 축하하는 선수들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실제 박승규 선수가 아닙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필요할 때마다 터졌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3차전에서는 4-4로 맞선 7회 결승타를 쳤고, 5차전에서도 4타수 2안타 3득점으로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 짓는 데 기여했다.

    그래서 박승규는 이제 한국시리즈 MVP 후보로도 거론된다.

    다만 시리즈 MVP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4차전의 데일리 MVP는 삼성 투수 이재희가 받았다.

    박승규 야구선수, 1년 전에는 가을야구를 못 뛰었다

    박승규는 2000년 9월 2일생으로 만 26세,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다.

    등번호는 66번, 오른손으로 던지고 오른손으로 타격한다.

    2019년 2차 9라운드 전체 82번으로 삼성의 부름을 받은 하위 라운드 지명 출신이다.

    박승규 야구선수 더그아웃 벤치 선수들

    더그아웃 벤치에 앉은 유니폼 선수들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실제 박승규 선수가 아닙니다.

    지난 1년은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2023년 1월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해 2024년 7월 제대했지만, 허리 디스크 수술 여파로 전역 후에도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삼성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음에도 함께하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8월 말 오른손 엄지손가락 골절로 포스트시즌 출전이 불발됐다.

    올해 주전급으로 올라선 박승규는 그 아쉬움을 털어내듯 이번 가을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정규시즌 성적도 커리어하이였다.

    106경기에 나서 타율 0.265(317타수 84안타), 13홈런, 47타점, OPS 0.842를 기록했다.

    한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때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박승규 야구선수, 오늘 5차전 관전 포인트는

    한국시리즈 5차전은 오늘 11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삼성은 이기면 2014년 이후 12년 만의 통산 9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다.

    예고된 선발 투수는 삼성 원태인과 KT 데이비스 대니엘이다.

    박승규 야구선수 투구 준비 투수

    투구를 준비하는 투수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실제 경기 장면이 아닙니다.

    박진만 감독은 4차전 뒤 박승규를 5차전에도 선발로 기용할 뜻을 밝혔다.

    "내일도 당연히 선발로 투입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관전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째, 박승규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갈지다.

    둘째, 시리즈 타율 0.500의 타격감이 우승 확정 무대에서도 이어질지다.

    셋째, 삼성 타선이 4차전처럼 1회부터 대량 득점을 뽑아낼지다.

    타순은 경기 당일 조정될 수 있지만, 4차전 2번 타자 자리는 박승규가 지킬 가능성이 크다.

    박승규 야구선수, "MVP보다 우승 욕심이 더 크다"

    박승규는 4차전 뒤 MVP 이야기에 선을 그었다.

    "시리즈 MVP보다 우승 욕심이 더 크다"고 말했다.

    "우리가 우승하고 (구)자욱이 형이 시리즈 MVP를 받았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박승규 야구선수 잔디 위 헬멧과 야구공

    잔디 위 빨간 헬멧과 야구공들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실제 경기 장면이 아닙니다.

    박승규의 말처럼, 삼성의 목표는 개인 기록이 아니라 우승 확정이다.

    오늘 5차전에서 삼성이 이기면, 박승규는 생애 첫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다.

    하위 라운드 지명 출신 외야수가 1년 만에 돌아온 가을 무대에서 해결사로 떠오른 이야기다.

    박승규 야구선수 핵심 정리

    항목 내용
    선수 박승규,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2000년 9월 2일생 만 26세, 등번호 66번, 우투우타
    지명 2019년 2차 9라운드 전체 82번, 하위 라운드 지명 출신
    KS 4차전(11/7) 2번 타자 우익수 선발,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삼성 10-5 승리, 시리즈 3승 1패
    KS 3차전(11/6) 대수비 투입, 8회말 첫 타석 솔로 홈런, 삼성 5-1 승리
    KS 통산(4경기) 타율 0.500(12타수 6안타), 1홈런, 4타점, OPS 1.372
    포스트시즌 합산(9경기) 타율 0.414(29타수 12안타), 1홈런, 9타점
    2026 정규시즌 106경기 타율 0.265, 84안타, 13홈런, 47타점, OPS 0.842 — 첫 두 자릿수 홈런 시즌
    통산 396경기 타율 0.255, 23홈런, 86타점, OPS 0.730
    5차전(11/8)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삼성 원태인 vs KT 데이비스 대니엘 선발 예고
    우승까지 삼성, 2014년 이후 12년 만의 KS 우승까지 1승

    자주 묻는 질문

    Q1. 박승규 야구선수는 누구인가?

    A.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로, 2000년 9월 2일생 만 26세, 등번호 66번, 우투우타다. 2019년 2차 9라운드 전체 82번으로 삼성에 지명된 하위 라운드 출신이다.

    Q2. 박승규가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기록한 성적은?

    A. 11월 7일 4차전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을 올렸다. 삼성은 KT를 10-5로 이겼다.

    Q3. 박승규가 한국시리즈 MVP를 받았나?

    A. 아직 아니다. 시리즈 MVP는 11월 7일 4차전 종료 기준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4차전 데일리 MVP는 삼성 투수 이재희가 받았다. 박승규 본인도 "시리즈 MVP보다 우승 욕심이 더 크다"고 말했다.

    Q4. 박승규는 왜 1년 전 가을야구를 못 뛰었나?

    A. 2023년 1월 상무 입대 후 2024년 7월 제대했지만 허리 디스크 수술 여파로 1군에 나서지 못했고, 지난해에는 8월 말 오른손 엄지손가락 골절로 포스트시즌 출전이 불발됐다.

    Q5. 한국시리즈 5차전은 언제, 누가 선발인가?

    A. 11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며, 선발은 삼성 원태인과 KT 데이비스 대니엘이 예고됐다. 박진만 감독은 박승규를 5차전에도 선발로 기용할 뜻을 밝혔다.

    박승규 야구선수는 1년 전 가을야구를 통째로 날린 선수가 1년 만에 돌아와 한국시리즈의 주인공이 된 이야기다.

    4차전 3안타 3타점, 시리즈 타율 0.500이라는 숫자는 그 자체로 설명이 되지만, 박승규가 꼽은 목표는 숫자보다 우승이다.

    내 정리: 이 글의 포인트는 '복귀 서사'다. 하위 라운드 지명, 상무 제대 뒤 허리 수술, 지난해 손가락 골절로 가을야구 불발 — 세 번의 기다림 끝에 온 올해 가을이다. 그래서 4차전의 3안타 3타점은 단순한 호타준이 아니라 1년 만의 복귀이고, 오늘 5차전은 그 서사의 마침표가 될 수 있는 무대다. MVP 이야기는 아직 이르다. 시리즈 MVP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오늘 경기 결과를 보고 다시 정리하겠다.

    참고 기사

    매일신문(2026-11-07 19:47): 박승규, KS 4차전도 3안타 3타점…'MVP보다 우승 욕심 더 커'

    뉴시스(2026-11-07 18:26): '빛나는 가을' 삼성 박승규 "좋은 쪽으로 미치고 있어서 행복하다"(종합)[KS]

    매일경제(2026-11-07): "시리즈 MVP보다 우승 욕심 더 커"…3안타 3타점 맹타로 삼성 승리 이끈 박승규의 당찬 한 마디 [KS4]

    뉴스핌(2026-11-07): [스타inKS4] 필요할 때마다 터진다...삼성 박승규, '가을 해결사'로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