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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에스쿱스가 한국시리즈 5차전 마운드에 오른다.

    데뷔 후 첫 시구, 무대는 고향 대구이자 응원하는 삼성의 홈구장이다.

    삼성은 오늘 이기면 12년 만의 우승을 차지한다.

    에스쿱스의 시구가 왜 화제인지, 5차전 관전 포인트까지 정리했다.

    에스쿱스 한국시리즈 시구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투수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투수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실제 에스쿱스가 아닙니다.

    에스쿱스 한국시리즈 시구, 무슨 일인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월 8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의 시구자로 세븐틴 에스쿱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5차전, 7전 4선승제 시리즈의 분수령이다.

    에스쿱스는 세븐틴의 총괄리더로, 2015년 데뷔했다.

    이번 시구는 데뷔 후 처음 마운드에 오르는 자리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고향 대구에서 이뤄지는 첫 시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에스쿱스 한국시리즈 시구 만원 관중이 들어찬 야구장

    만원 관중이 들어찬 야구장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실제 5차전 현장이 아닙니다.

     

    에스쿱스 한국시리즈 시구, 왜 주목받나

    에스쿱스는 연예계에서 잘 알려진 삼성 라이온즈의 '찐팬'이다.

    방송과 SNS 등에서 삼성 팬이라고 밝혀 왔다.

    2024년 ENA·채널십오야 예능 '찐팬구역'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녹화 현장에서 시구 제안을 받기도 했다.

    그 제안이 2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현실이 된 셈이다.

    응원하는 구단의 홈구장이자 고향 대구에서 이뤄지는 첫 시구라 의미가 더해진다.

    글로벌 팬덤 '캐럿'은 물론 야구팬들의 시선까지 한데 모이고 있다.

    에스쿱스 한국시리즈 시구 타석에서 스윙을 준비하는 타자

    타석에서 스윙을 준비하는 타자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실제 5차전 선수가 아닙니다.

    에스쿱스 한국시리즈 시구, 애국가는 박혜원

    5차전 애국가는 가수 박혜원(HYNN)이 맡는다.

    박혜원은 2018년 데뷔했고, 대표곡으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이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알려진 박혜원이 한국시리즈 5차전의 시작을 장식한다.

    시구자 에스쿱스와 애국가 박혜원, 경기 전부터 볼거리가 풍성한 5차전이다.

    에스쿱스 한국시리즈 시구 무대 앞 마이크

    무대 앞에 놓인 마이크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실제 박혜원이 아닙니다.

     

    에스쿱스 한국시리즈 시구, 5차전 승부는

    시리즈 전적은 삼성 3승, KT 1승이다.

    삼성은 1차전을 내준 뒤 2~4차전을 내리 가져갔다.

    4차전은 삼성이 10-5로 이겼다.

    삼성이 오늘 이기면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다.

    KT가 지면 시즌이 끝나고, 이기면 6차전은 11월 10일에 열린다.

    선발 맞대결은 삼성 원태인 대 KT 데이비스 대니엘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고, 1차전 승리투수다.

    KT는 5차전 선발 라인업에서 안현민을 빼는 초강수까지 뒀다.

    에스쿱스 한국시리즈 시구 야구장 경기 장면

    야구장 경기 장면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실제 5차전 장면이 아닙니다.

    항목 내용
    경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
    일시·장소 11월 8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대진 삼성 라이온즈 vs KT 위즈
    시구 세븐틴 에스쿱스 (데뷔 후 첫 시구)
    애국가 가수 박혜원(HYNN)
    시리즈 전적 삼성 3승 1패 (4차전 삼성 10-5 승리)
    선발 맞대결 삼성 원태인 vs KT 데이비스 대니엘
    중계 MBC 오후 1시 40분~, 티빙 생중계

    에스쿱스 한국시리즈 시구, 앞으로 볼 포인트

    첫 번째는 시구 그 자체다.

    데뷔 후 첫 마운드에 오르는 에스쿱스가 어떤 모습으로 공을 던질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두 번째는 삼성의 우승 여부다.

    오늘 승리하면 12년 만의 우승이 확정되고, 대구는 축제 분위기가 된다.

    세 번째는 KT의 반격이다.

    안현민을 빼는 결단까지 내린 KT가 벼랑 끝에서 6차전으로 시리즈를 끌고 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에스쿱스 한국시리즈 시구 황혼의 야구장 전경

    황혼의 야구장 전경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실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아닙니다.

    에스쿱스 한국시리즈 시구, 자주 묻는 질문

    Q. 에스쿱스 한국시리즈 시구는 언제 어디서 하나요?

    A. 11월 8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대 KT 경기 시작 직전입니다.

    Q. 에스쿱스가 삼성 팬인 게 맞나요?

    A. 맞습니다. 방송과 SNS에서 삼성 팬임을 밝혀 왔고, 2024년 예능 '찐팬구역' 출연 당시 현장에서 시구 제안을 받기도 했습니다.

    Q. 애국가는 누가 부르나요?

    A. 가수 박혜원(HYNN)입니다. 2018년 데뷔했고 대표곡은 '시든 꽃에 물을 주듯'입니다.

    Q. 5차전 결과에 따라 시리즈는 어떻게 되나요?

    A. 삼성이 이기면 2014년 이후 12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됩니다. KT가 이기면 6차전이 11월 10일에 열립니다.

    Q. 5차전 중계는 어디서 보나요?

    A. MBC에서 오후 1시 40분부터, 티빙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대구의 아들 에스쿱스가 고향 마운드에서 데뷔 첫 시구를 던지고, 삼성은 12년 만의 우승까지 1승만 남았다.

    시구는 이벤트로 끝나지 않는다.

    찐팬이던 가수가 자기 팀의 우승 결정전 마운드에 오른다는 것 자체가, 한국시리즈 5차전을 단순한 한 경기가 아닌 이야기로 만든다.

    오늘 대구의 밤이 축제의 밤이 될지, KT의 반격으로 시리즈가 이어질지, 5차전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참고 기사

    매일경제(2026-11-08 12:40) —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 KS 5차전 시구자로 선정…애국가는 가수 박혜원

    이투데이(2026-11-08 13:00) — '삼성 찐팬' 세븐틴 에스쿱스, 오늘(8일)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

    스포츠경향(2026-11-08 13:11) — 세븐틴 에스쿱스, 라팍 승리요정 출격

    이데일리(2026-11-08 12:08) — '삼성 팬' 에스쿱스,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애국가는 박혜원

    마이데일리(2026-11-08 13:13) — [공식]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는 '대구의 아들' 세븐틴 에스쿱스입니다

    관련 글 — KT 안현민 선발 제외, 벼랑 끝 5차전 이강철 초강수 (냉철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