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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조가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정상에 올랐다.

    11월 8일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에서 열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마지막 홀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이었다.

    17번홀까지 동타였다.

    이예원이 1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유현조가 끝내기 버디를 잡았다.

    125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이 홀 1.2m에 붙었다.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1타 차 우승을 확정했다.

    유현조 최종전 우승 스윙을 준비하는 여성 골퍼

    스윙을 준비하는 여성 골퍼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유현조 본인 사진이 아닙니다.

    유현조 최종전 우승, 무슨 일인가

    2026시즌 KLPGA 투어 최종전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펼쳐졌다.

    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이 걸린 대회다.

    유현조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4언더파 68타, 사흘 합계 14언더파 202타(69-65-68)를 적었다.

    이예원(23)은 13언더파 203타(70-65-68)로 2위에 올랐다.

    두 선수의 격차는 단 1타였다.

    유현조는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다.

    2번홀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선 뒤 16번홀까지 1위 자리를 지켰다.

    유현조 최종전 우승 푸른 코스에서 걷는 여성 골퍼

    푸른 코스에서 걷는 여성 골퍼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실제 경기 장면이 아닙니다.

    유현조 최종전 우승, 왜 주목받나

    이 우승이 주목받는 이유는 마지막 홀까지 이어진 드라마 때문이다.

    17번홀(파4)에서 이예원이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공동 선두로 따라붙으며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유현조는 마지막 홀에서 흔들리지 않았다.

    18번홀(파4)에서 125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홀 1.2m에 붙였다.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은 유현조 개인 첫 시즌 3승이다.

    KLPGA 정규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시즌 평균타수도 70.6795타로 1위에 올랐다.

    유현조의 이번 대회는 첫날부터 화제였다.

    1라운드에서 13번홀 이글에 이어 14번홀(171m 파3) 홀인원까지 터뜨렸다.

    2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서어진과 함께 10언더파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다.

    유현조 최종전 우승 홀 근처에 멈춘 골프공 클로즈업

    홀 근처에 멈춘 골프공 클로즈업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실제 경기 장면이 아닙니다.

    유현조 최종전 우승, 이예원의 대기록은 어떻게 됐나

    이예원이 노리던 대기록은 아쉽게 무산됐다.

    이예원은 2023년과 2024년, 그리고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시즌 3승을 기록했다.

    올해 최종전에서 우승해 시즌 3승째를 올리면 4년 연속 시즌 3승이다.

    KLPGA 투어 역사상 처음 있는 기록이었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 2번홀(파4)에서 3퍼트로 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연장 기회를 놓치는 순간이었다.

    이예원은 지난주 제주에서 열린 S-OIL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올렸다.

    12언더파 276타, 통산 11승이었다.

    우승은 놓쳤지만 시즌 상금 10억 원은 돌파했다.

    이예원의 시즌 상금은 10억4,925만98원이다.

    최종전 최종 순위에서는 성유진이 7타를 몰아쳐 단독 3위에 올랐다.

    임희정도 7타를 줄여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유현조 최종전 우승 맑은 날 골프를 연습하는 여성

    맑은 날 골프를 연습하는 여성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이예원 본인 사진이 아닙니다.

    유현조 최종전 우승, 시즌 타이틀은 누가 가져갔나

    최종전은 우승 트로피만 걸린 대회가 아니었다.

    시즌 주요 타이틀의 주인이 여기서 가려졌다.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는 신인 김민솔(20)이었다.

    김민솔은 최종전에서 5타를 줄여 8언더파 208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대상 포인트 42점을 보태 서교림을 4점 차로 제쳤다.

    대상 포인트 567점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상금 2,662만 원을 보태 상금왕(16억2,843만9,428원)도 결정지었다.

    신인상까지 받아 3관왕을 완성했다.

    KLPGA 투어에서 신인왕과 대상, 상금왕을 석권한 것은 2006년 신지애 이후 20년 만이다.

    김민솔은 KLPGA 투어에서 처음 시즌 상금 16억 원을 넘어서는 기록도 세웠다.

    서교림은 이날 5타를 잃으며 공동 52위(4오버파 220타)에 그쳤다.

    손안에 들어와 있다시피 했던 대상을 놓쳤다.

    다만 다승왕(4승) 타이틀은 지켰다.

    2026시즌 KLPGA 투어는 총 29개 대회, 총상금 335억 원 규모로 치러졌다.

    19명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서교림이 4승으로 다승왕, 김민솔과 유현조가 나란히 3승을 거뒀다.

    시즌 상금 10억 원을 넘긴 선수는 5명이다.

    김민솔, 서교림, 유현조, 이예원, 김민선 순이다.

    유현조 최종전 우승 빨간 깃발 옆 홀 근처 골프공

    빨간 깃발 옆 홀 근처 골프공 스톡 사진(Pexels 무료) — 실제 경기 장면이 아닙니다.

    유현조 최종전 우승, 핵심 숫자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대회 2026 KLPGA 투어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11월 6~8일, 파주 서원밸리 서원힐스(파72·6,649야드)
    상금 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유현조 최종 성적 14언더파 202타(69-65-68), 최종 라운드 버디 5개·보기 1개, 4언더파 68타
    2위 이예원 13언더파 203타(70-65-68), 1타 차
    승부처 17번홀까지 동타 → 18번홀(파4) 유현조 125야드 세컨드 샷 1.2m 붙여 끝내기 버디
    유현조 기록 개인 첫 시즌 3승, 통산 5승, 시즌 평균타수 1위(70.6795타)
    이예원 기록 4년 연속 시즌 3승 도전 실패, 시즌 상금 10억4,925만98원 돌파
    김민솔 3관왕 대상(567점)·상금왕(16억2,843만9,428원)·신인왕, 2006년 신지애 이후 20년 만
    서교림 최종전 공동 52위(4오버파 220타), 대상 놓쳤으나 다승왕(4승) 유지
    시즌 결산 29개 대회·총상금 335억 원·19명 우승자, 상금 10억 돌파 5명

    자주 묻는 질문

    Q. 유현조 최종전 우승, 최종 스코어는 어떻게 되나요?

    A. 합계 14언더파 202타(69-65-68)입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고, 2위 이예원(13언더파 203타)을 1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Q. 우승은 어떻게 확정됐나요?

    A. 17번홀까지 동타였고, 이예원이 17번홀 연속 버디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유현조가 125야드 세컨드 샷을 홀 1.2m에 붙여 끝내기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Q. 유현조는 이번 우승으로 어떤 기록을 세웠나요?

    A. 개인 첫 시즌 3승이자 KLPGA 통산 5승입니다. 시즌 평균타수 1위(70.6795타)에도 올랐습니다. 1라운드 이글·홀인원, 2라운드 노보기 7언더파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Q. 이예원이 노리던 대기록은 어떻게 됐나요?

    A. 우승하면 KLPGA 사상 첫 '4년 연속 시즌 3승'이었지만 2위(13언더파 203타)에 그쳐 무산됐습니다. 다만 시즌 상금 10억4,925만98원으로 10억 원은 돌파했습니다.

    Q. 시즌 타이틀은 누가 가져갔나요?

    A. 신인 김민솔이 대상·상금왕·신인왕 3관왕에 올랐습니다. 2006년 신지애 이후 20년 만입니다. 서교림은 대상을 놓쳤지만 4승으로 다승왕을 지켰습니다.

    한 줄 요약

    17번홀까지 동타였던 접전, 마지막 홀 1.2m 끝내기 버디로 유현조가 시즌 최종전을 가져갔다 — 이예원의 대기록은 1타 차로 무산됐고, 김민솔은 20년 만의 신인 3관왕으로 시즌을 닫았다.

    오전에 쓴 이예원 글에서는 최종 라운드 진행 중이라 우승자를 확정하지 못했는데, 이제 결과가 나왔다. 1타 차 접전 끝에 유현조가 끝내기 버디로 우승했고, 이예원의 4년 연속 3승은 무산됐다. 다만 이예원도 상금 10억 원은 돌파했고, 김민솔의 3관왕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이 함께 확정되며 시즌이 마무리됐다. 최종전은 우승자 한 명만의 무대가 아니라 타이틀 경쟁의 결승선이기도 했다는 점이 이번 글의 핵심이다.

    유현조 최종전 우승 깃발과 골프공이 있는 고요한 코스 전경

    깃발과 골프공이 있는 고요한 코스 전경 스톡 사진(Pexels 무료) — 분위기 사진입니다.

    참고 기사

    골프한국, ''끝내기 버디' 유현조, 접전 끝에 최종전 우승…개인 첫 '시즌3승' [KLPGA]' (2026-11-08) — https://golfhankook.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2588

    글로벌이코노믹, '유현조, 우상승금 3억원, 이예원에 1타 차 '진땀승'...KLPGA투어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2026-11-08) — https://www.g-enews.com/article/General-News/2026/11/202611081622585897daecd3dad5_1

    이데일리, '유현조 최종전 우승으로 마침표…KLPGA, 29개 대회·335억원 시즌 마무리' (2026-11-08)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68006645643752

    서울신문, 'KLPGA 슈퍼루키 김민솔, 20년 만에 신인왕 상금왕 대상 3관왕…서교림은 다승왕' (2026-11-08) — https://m.seoul.co.kr/news/sport/golf/2026/11/08/20261108500055

    연합뉴스, '어제 이글-홀인원, 오늘 버디 7개…유현조, 최종전 2R 공동 1위' (2026-11-07) —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7045900007?section=sports/all

    글로벌이코노믹, '"부모님과 호캉스가요"...'장타자' 김민솔, KLPGA투어 '상금왕+대상+신인왕' 3관왕 등극' (2026-11-08) — https://www.g-enews.com/article/General-News/2026/11/202611081539201985daecd3dad5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