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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임금 잠정합의안 부결, 311표 차로 뒤집혔다… 140일 교섭 다시 원점으로

포스코 임금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다.2026년 11월 7일, 포스코 노조가 이날 실시한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반대 4,744표(51.69%), 찬성 4,433표(48.31%)가 나왔다.표 차이는 불과 311표였다.140여 일의 교섭과 두 차례 부분파업 끝에 가까스로 마련한 합의안이 조합원 과반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올해 포스코 임금협상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포스코 임금 잠정합의안 부결 소식은 이날 다음 실시간 트렌드 3위에 오를 만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뭐가 담겼던 합의안인지, 왜 부결됐는지,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정리했다.포스코 노사는 140여 일의 교섭 끝에 마련한 임금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투표에 부쳤지만 부결됐다. 사진은 제철소 예시 이미지입니다. (사진: Pexels)포스코..

카테고리 없음 2026. 11. 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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